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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남편 작사 노래

김이나 작사 노래 남편 학력




저작권료 수입 1위 작사가 김이나는 배윤정 안무가와 함께 양대산맥으로도 불리는데요.

김이나 작사가가 9월 11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습니다.

예전에도 출연한 적이 있긴 한데요.


이번 라디오스타는 특별합니다.

바로 윤종신이 하차를 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윤종신과 절친한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김이나는 윤종신의 가사를 보면 치가 떨린다고 폭로하였는데요.

김이나는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 소식에 자신의 남편이 더 슬퍼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이나 남편은 윤종신과 함께 미스틱스토리를 이끌고 있는 음악 PD 조영철입니다.

2006년 결혼하였죠.


자녀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유명한 나르샤의 삐리빠빠 노래가 조영철이 프로듀싱하고 김이나가 작사, 배윤정이 안무를 짰습니다.


미스틱스토리 소속의 김이나는 1979년생으로 현재 나이 만40세입니다.

이효리와 동갑으로 이효리 노래에도 참여한 적이 있는데요.

2003년 무렵부터 활동을 시작한 김이나 작사가입니다.




초기에는 이민수 작곡가와 콤비를 이루어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아이유, 가인의 노래들을 히트시켰스비다.

아이유의 잔소리, 좋은날, 너랑나, 분홍신이 모두 김이나 작사가 작품입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한 후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던 김이나인데요.

어머니가 일을 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구요.



90대인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데요.

김이나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있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습니다.

음악 쪽 일을 지망해서 관련된 직종을 파다보니 작곡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남편 조영철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산하 에이팝 엔터테인먼트 제작 이사로 있습니다.








남편 조영철은 1972년생으로 김이나와는 7살 차이입니다.

김이나는 와우저이자 하스스톤 플레이어로도 알려진 게임 마니아입니다.

2014년, 작사가 중 저작권료 1등으로 1등 작사가 타이틀을 가지게 된 김이나입니다.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은 400곡이 넘는다고 합니다.



2015년 김이나의 작사법이라는 자서전을 내기도 했었습니다.

아이유의 작사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는 김이나는 독서광이기도 합니다.




가수 윤상을 동경하여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동통신사 벨소리 납품회사로 이직을 했고 우연한 기회에 

작곡가 김형석을 만나게 되었고 피아노 연주를 들은 김형석은 작곡가보다는 작사가를 권유하게 된 것인데요.

김이나 작사 가사 좋은 노래 정말 많죠.

2018년에는 2018년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작년 하트시그널 시즌2의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구요.

다양한 방송에 자주 출연해온 김이나는 김이나의 밤 편지 라디오 DJ로도 활동합니다.

그러고보니 마리텔에도 출연하기도 했었구요.

귀여운 외모로도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김이나가 작사한 노래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박효신의 Home, 수지 백현의 Dream, 김용준 가인의 Must Have Love,

이효리 천하무적이효리, 브라운 아이드걸스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이정현 Vogue Girl, 씨야 그놈목소리, 지아 웃음만,

가인 돌이킬 수 없는, 케이윌 가슴이 뛴다, 써니힐 베짱이 찬가 등 많습니다.






김이나는 아이유에 대해 겪어본 아티스트 중 그릇이 가장 넓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이나 작사가가 청춘페스티벌에 출연했을 때 인상적이었는데요.

요즘 세대는 진지함에 대해 거부감이 생겼다며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궁OST인 하울&J Perhaps Love(사랑인가요)도 김이나 작사 노래입니다.

40분만에 작사했다고 하죠.




평소 키보드를 치면서 작사를 한다고 하는데요.

아이폰을 쓰고 있다고 하네요.

조용필 노래 걷고싶다는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다 영감을 받았다고 하죠.




김이나 곡당 작업료는 150만~200만 원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작권료가 억단위인 것이죠.

김이나는 남편인 프로듀서 조영철과 결혼한 뒤 일이 더 잘 풀렸다고 하죠.




음악을 따로 공부한 적도 없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2003년 성시경의 곡으로 데뷔를 한 김이나입니다.

2010년 중반 슬럼프를 겪었던 김이나는 작업실을 옮기는 등 환경적 변화를 주면서 슬럼프에서 벗어났습니다.

남편인 조영철 프로듀서가 요리를 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이나는 가사를 잘 쓰는 아이돌을 아이유, 지코, 방탄소년단을 꼽기도 했습니다.





김이나 작사가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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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면 좋을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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