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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건 더크로스 사고
슈가맨3 더크로스 김혁건 교통사고 사지마비 근황
김혁건 나이 학력 프로필*김혁건 문재인 대통령 이야기
슈가맨3 출연이 유력해보이는 가수 김혁건 입니다.
김혁건은 더크로스 멤버이기도 했는데요.
대한민국의 남성 2인조 그룹 더크로스입니다.
1기 멤버는 이시하와 김혁건, 2기 멤버는 이시하와 김경현입니다.
그뒤 다시 이시하와 김혁건이 재결합하였죠.
오늘은 김혁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999년 실용음악학원에서 만난 이시하와 김혁건 입니다.
더크로스를 결성하였고 2003년 데뷔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1집 Don't Cry는 엄청난 고음을 자랑하는데요.
당신을 위하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노래도 좋죠.
김혁건 탈퇴 이후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사랑하니까, 미친 사랑 노래도 히트했습니다.
물론 Don't Cry가 최고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데요.
2012년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김혁건이 사지마비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더크로스 팀의 활동 여부가 불투명해졌으나,
이시하와 소속사의 도움으로 김혁건은 보컬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더크로스는 2015년 1월 항해 앨범을 발매하였구요.
2016년 3월 MBC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하현우)이
더 크로스의 데뷔곡 'Don't Cry'를 부름으로써 2003년 데뷔곡이 다시 인기를 얻었습니다.
더크로스 매니아층이 대단히 두터운데요.
김혁건은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마비 장애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김혁건은 사고 당시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대중예술전공
석사 과정에 재학 중으로, 한 학기만을 남겨둔 상태였습니다.
김혁건 나이는 1981년생으로 39세입니다.
김혁건 종교는 개신교인데요.
김혁건은 용문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를 나왔습니다.
김혁건 최고음이 무려 3옥타브 시로 알려져 있는데요.
김혁건은 더 크로스는 물론 락밴드 크로스, 뒤이어 솔로 활동에서도
성악을 활용한 창법으로 고음을 내는 허스키한 록 보이스를 가졌었습니다.
김혁건은 2009년 특전사 공수부대에 가서 군복무를 마쳤는데요.
13공수특전여단 특전병이었다고 하죠.
그 뒤 더크로스에 합류하였고 또르르 노래 녹음까지 마쳤습니다.
하지만 2012년 김혁건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차와 정면 충돌한 후 몸이 땅으로 떨어지면서 목이 부러졌습니다.
그 사고로 경추에 손상을 입었고 김혁건은 사지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목이 부러지는 순간 온몸의 감각이 없어지면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김혁건은 숨도 안 쉬어졌지만 부모님이 병원에 오실 때까지는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 뒤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말씀을 드린 후 의식을 잃었습니다.
김혁건 재활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김혁건 뒤통수와 허벅지가 썩어 살을 긁어내는 수술을 1년쯤 받았구요.
살이 썩어가면서 합병증이 생겨 투석도 받았습니다.
90kg이 넘던 건장한 몸은 55kg으로 앙상해졌죠.
그리고 2014년 10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했던 김혁건입니다.
재활 후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혁건이었죠.
몸도 아프지만 자괴감으로 우울증 약을 먹기도 했던 김혁건입니다.
극단적인 생각도 하게되었다고 하죠.
김혁건은 사고를 당한 후 폐활량은 일반인의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노래를 한마디 이상 부르기가 어려웠죠.
소속사 사장과 더 크로스의 멤버이자 친구인 이시하 부모님이 큰 도움이 되었죠.
김혁건 아버지 김광운 씨는 아들을 위해 복압 장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김혁건이 노래 부르는데 도움이 되는 복식호흡을 위해서입니다.
배를 눌러주면 고음이 올라가는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것인데요.
처음에는 보조자가 수동으로 눌러주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지만
서울대학교 로봇융합연구센터 방영봉 교수팀이 자동 복압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그 뒤 김혁건이 출연했던 방송이 스타킹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무대에 오르면서 성악 버전으로 편곡한 Don't Cry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불렀죠.
2014년에는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더크로스 콘서트르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엔 강연 100˚C에 출연하였고
직접 작사, 작곡한 넌 할 수 있어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5년에도 스타킹에 출연하였던 김혁건인데요.
김혁건은 난소암을 극복한 CCM 가수 소향과 You raise me up 노래를 부르기도 했죠.
정말 엄청난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그 뒤에도 스타킹에 재출연했습니다.
2017년에는 박기영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기도 했구요.
김혁건은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막식에서도
다른 장애인 가수들과 함께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최근에는 록밴드 ‘GIRL’과 협업 앨범, 더크로스 싱글 앨범 작업이 한창인데요.
사고 후 중단되었던 학업도 결국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작년 우수논문상을 받으며 졸업한 김혁건입니다.
아래는 김혁건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gunz.kim/
지금도 불의의 사고로 몸이 마비된 사람이나 가족들이 쪽지를 보내온다고 하죠.
김혁건은 항상 긍정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2016년 김혁건은 넌 할 수 있어 자서전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장애인을 위해 오디오북을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비롯해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도 받았습니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이사로 있는 김혁건인데요.
항일문화예술세미나를 주관하기도 했구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참가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김혁건은 2019년 11월 문재인 국민과의 대화에도 참가하였습니다.
김혁건은 깔끔한 성악 발성으로 노래를 매우 잘 부르는 엄청난 보컬이 되었습니다.
원래도 실력이 대단했었지만요.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무대에 오른 김혁건의 집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ㄴ다.
김혁건은 장애인 관련 행사 현장에 가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구요.
좋은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기독교 신자라 종교 행사에도 참여하고 있는 김혁건입니다.
김혁건 정말 멋있습니다.
김혁건 크로스 일 때 노래들도 상당히 좋구요.
솔로 노래들도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김혁건은 국민여가운동본부 비전선포식에서 국민여가진흥대상 문화예술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의 권리개선을 위해 법학전공까지 하고 있다니
김혁건 정말 존경스럽네요.
슈가맨 아래 정보도 참고해보세여.
2020/02/14 - [정보] - 신윤미 권인하 마로니에
김혁건은 백석예술대학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혁건 응원합니다.
최현미 복서 탈북
최현미 복서 복싱선수 북한 탈북출신 최현미 나이 고향 프로필 정보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욱토크에 출연한 최현미 복서입니다.
최현미 복싱선수는 무한도전과 SKY머슬 등 TV 출연을 해왔기 때문에
최현미 복서가 북한출신이라는 점 등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계실 것 같으세요.
17전 16승 1무의 기록을 가진 최현미 복서입니다.
최현미 선수는 한국 여자 프로권투 사상 최초로 WBA 여자 페더급과
슈퍼페더급을 석권한 세계 챔피언입니다.
최현미 선수는 1990년생으로 현재 31살입니다.
고향은 평양으로 키는 172CM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현미 학력은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과를 졸업하여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회체육학과에 다녔습니다.
최현미 선수는 2001년 권투에 입문하여 김철주사범대학 체육관에서 활동하였는데요.
최현미 선수는 2004년 탈북 후 동남아시아를 거쳐
7월에 서울에 들어온 뒤, 장정구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2007년 전국여자아마복싱대회 60kg급에서 우승하는 등 아마추어 때도 실력이 좋았었죠.
출전을 목표로 하던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여자 권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지 않자 아마추어를 포기하고 프로로 전향했습니다.
MBC 무한도전에서 2009년 11월에 열린
덴쿠 쓰바사와의 2차 방어전 경기를 다루기도 했었는데요.
최현미 선수는 희망씨앗 홍보대사를 비롯해 국민대통합위원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습니다.
최현미 선수는 프로 데뷔 후 13년 동안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무패의 챔피언 최현미 선수는 카리스마 넘치는
파이팅 포즈를 선보이며 욱토크 등장부터 스튜디오를 압도했는데요.
이동욱은 상처로 가득한 챔피언의 주먹에 감탄하며
WBA(세계권투협회)와 IBF(국제복싱연맹)의
통합 타이틀매치를 앞둔 최현미 선수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최현미 선수가 훈련 중인 미국의 체육관은
지금껏 30명가량 챔피언을 배출한 곳이라는데요.
최현미 선수는 여성 복싱 선수로는 최초로 그곳에서 훈련 중이라고 합니다.
새터민 출신 최현미 정말 대단합니다.
이동욱은 훈련 중인 최현미 선수를 찾아 훈련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최현미는 이동욱에게 직접 권투의 기본자세를 가르쳐주기도 했습니다.
최현미 선수는 이동욱 훈련 모습을 보며 정말 타고 나신 것 같다며 연신 감탄했습니다.
직접 미트를 끼고 세계 챔피언의 주먹을 직접 느껴본 이동욱은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파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데요.
한편 시추에이션 토크에서는 호스트 이동욱과
쇼MC 장도연이 깜짝 유튜버로 변신하여
세계 챔피언인 최현미 선수의 운동 가방을 언박싱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러브, 헤드기어 등 가방 속 물건을 하나씩 꺼내보며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한 최현미 선수입니다.
최현미 선수는 프로 데뷔 후 13년 동안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는 무패의 챔피언이지만,
방어전을 치르지 못해 챔피언 벨트를 박탈당한 뻔한 위기에 처한 적이 많았다며
남모를 고충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챔피언을 유지하려면 6개월에 한 번씩 ‘의무방어전’을 치러야 하는데,
복싱이라는 스포츠가 한국에서는 후원을 받지 못하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고 하네요.
최현미 선수는 자신의 챔피언 자리를 지켜주고자,
헌신했던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2002년부터 복싱을 시작해, 2004년 남한으로 와 선수가 된 최현미 선수입니다.
남-북한 사상 2체급 석권은 여성 선수로 최초입니다.
사실 6살 때 부터 아코디언을 배웠다고 하는데요.
학교 체육 선생님 친구가 최현미 달리기 시합을 하는 것을 보고 복싱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처음에 부모님은 반대를 했었고 최현미도 거절했다고 하는데요.
또래 친구들이 샌드백을 치고 있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최현미는 처음 3개월은 몰래 다녔다고 하네요.
그러다 3개월 뒤에 3년 많은 언니와 스파링을 했는데요.
스파링 영상 비디오로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합니다.
최현미는 10년 이란 세월 동안 챔피언을 하며 귀화요청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이 좋아서 한국에 남아있는 것이죠.
현재는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도 생각해보고 있다고 합니다.
후배양성을 하고 싶다는 것이죠.
최현미 선수 멋있네요.
최현미 선수는 최근 2019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최현미 선수 몸매관리 비법도 궁금한데요.
정해진 식단에 맞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최현미 선수는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와 동갑내기인데요.
여자복싱이 대중스포츠로 자리 잡지 못한데다
비인기 종목이다 보니 후원사가 없어 시합 때마다 후원을 찾는다고 하네요.
아버지가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구요.
최현미 선수는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최현미 예고편입니다.
정경천 작곡가 나이
정차르트 정경천 작곡가 나이 아내 히트곡 프로필
정짜르트 정경천은 지난 MBC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상 뮤직앤토크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놀면 뭐하니 방송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던 정경천 작곡가인데요.
특히나 정경천 작곡가는 박현우 작곡가와의 케미가 상당히 좋습니다.
정경천 작곡가가 2월 12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였는데요.
우선 정경천 작곡가의 히트곡부터 살펴봅시다.
정경천 작곡가가 작곡한 노래는 무엇이 있을까요?
주현미의 짝사랑, 이자연 당신의 의미, 하동진 인연을 비롯해
김용임 빙빙빙, 사랑의 밧줄, 진성 님의 등불 등이 있습니다.
아는 노래가 많으실텐데요.
정경천 작곡가는 현철 봉선화 연정, 사랑의 이름표와
니은 사랑이 장난인가요, 설운도 애인이 돼 주세요도 작곡하였다고 합니다.
가수 송대관, 작곡가 박현우, 작곡가 겸 편곡가 정경천,
가수 설하윤이 출연한 라디오스타 쨍하고 뽕 뜰 날 특집입니다.
정경천이 지병고백을 하였는데요.
최근 원인불명 질병을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나훈아, 현철, 하춘화 등 톱 가수들의 원 픽을 받아
무려 3000여 곡을 작업한 작곡가 겸 편곡가 정경천입니다.
놀면뭐하니 뽕뽀유에서 합정역 5번출구 편곡 및
인생라면 작곡을 맡았었죠.
그래서 정차르트 별명을 얻었습니다.
'박토벤' 박현우와의 앙숙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정경천은 박현우의 작곡 실력이 높이 평가되는 것에
원래 내가 더 잘한다며 질투심을 드러냈는데요.
이에 박현우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등 질색하였습니다.
정경천이 '제2의 유산슬'을 뽑기도 했습니다.
정경천은 아내에게 절대 복종 하는 이유도 밝혔습니다.
젊은 시절 그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줬다는 것인데요.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는 정경천입니다.
여전히 달달한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그런가 하면 정경천이 최근 원인불명 질병을 얻었다고 고백하였구요.
인생의 회의감까지 느끼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서 박현우, 정경천은 즉석에서 초스피드 작곡 대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정경천은 놀면 뭐하니 이후 광고섭외를 받기도 했습니다.
정경천 나이는 1948년 생으로 73세입니다.
한국의 폴 모리아로도 불렸습니다.
고향은 서울이며 학력 대학교는 미공개입니다.
정경천 작곡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로도 있었으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 편곡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정경천 작곡가의 절친 박현우는 온갖 장르를 섭렵하며
작곡 인생 50여 년 동안 1000곡 넘는 곡을 작업하였습니다.
최근 또 다른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에 출연해
'합정역 5번 출구'를 15분 만에 만들어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박토벤(박현우+베토벤)'이라는 별명을 얻은 박현우는
인기에 힘입어 수많은 광고 섭외 요청을 받고 있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최근엔 바쁜 일정 탓에 링거 투혼까지 발휘했다고 합니다.
박현우가 작곡에 이어 '악기의 신'으로도 거듭났는데요.
박현우는 악기를 보면 그 악기에 취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눈을 감고 음악에 한껏 심취하게 됩니다.
그런가 하면 박현우는 '정차르트' 정경천과 마성의 티키타카를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물고 뜯는 귀여운 앙숙 케미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
이에 박현우는 정경천의 방송 이미지를 폭로하는 등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박토벤 박현우 작곡, 정차르트 정경천은 최근
GS25가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출범 30주년을 맞아 만든 트로트 음원 ‘진심’송에 참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