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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타케루 홍백가합전 심사위원!

사토 타케루 홍백가합전 심사위원!



사토 타케루(佐藤健)는 아뮤즈 소속으로 일본의 배우입니다.

1989년생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블러디먼데이, Q10, 비터블러드, 일황의 요리사,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드라마 등이 있습니다.

바람의 검심, 바쿠만, 이누야시키, 아인, 억남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는데요.

그리고 사토 타케루가 홍백가합전 심사위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12월 31일 예정되어 있는 제69회 NHK홍백가합전입니다.

심사위원 명단이 발표되었는데요.

이케에 리카코, 하세베 마코토, 나카무라 칸쿠로, 아베 사다오, 

사토 타케루, 데가와 테츠로, 고다이라 나오, 나가노 메이,

나츠이 이츠키 씨, 노무라 만사이, 안도 사쿠라입니다.

사토 타케루는 아침드라마 절반, 푸르다 (半分、青い。)에 출연했었죠.





절반, 푸르다(半分、青い。)의 주연인 나가노 메이도 같이 심사위원을 맡았네요.


한편, 사토 타케루는 2019년 2월 22일 영화 사무라이 마라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마츠 나나, 모리야마 미라이, 소메타니 쇼타 등이 출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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