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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유 둘째 임신! (오구리 슌)

야마다 유 둘째 임신! (오구리 슌)





小栗旬(오구리 슌)은 올해 개봉한 노부나가 협주곡이 대박이 났는데요.

내년에는 추억, 은혼,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등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2012년 배우이자 모델인 야마다 유(山田優)와 결혼하였고

야마다 유는 2014년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그리고 9월 17일 둘째를 임신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4~5개월이고 출산은 내년 2~3월이라고 하네요.






야마다 유는 건강하고 무사하게 태어나 주는 것을 단지 빌고 있다며

이 앞도 아직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조용히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코멘트했습니다. 임신을 했기 때문에 일은 잠시 그만둔다고 하네요.

오구리 슌이 또 열심히 일해야되겠네요ㅎㅎ

임신 축하드립니다!! 신혼 때 아이는 다섯명까지 낳고싶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무튼 야마다 유와 오구리 슌 결혼생활 앞으로도 행복하길!

VISION 살인이 보이는 여자, 벼랑 끝의 에리, 빈곤남자 본비맨,

정의의 아군, 메이의 집사, 꽃피는 내일 등에 출연했던

야마다 유인데 무사히 출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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