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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특수최전선 2화 시청률 8.7%

여자들의 특수최전선 2화 시청률 8.7% 





매주 목요일에 방송되는 女たちの特捜最前線(여자들의 특수최전선)은

2015년 토요와이드극장 범위에서 스페셜드라마로 방영되어 호평을 얻어

연속드라마가 되었습니다. 당시 시청률이 12.4%였죠.

경찰 총무과 타카시마 레이코와 홍보과 미야자키 요시코 그리고

식당 조리원인 타카하타 아츠코 3명이 수수께끼를 풀며 수사를 푼다는 이야기인데요.

여자들의 특수최전선 2화 시청률이 8.7%를 기록했습니다!

1화 시청률이 11.6%였는데 많이 떨어졌네요;

2화에는 마에다 비바리, 키카와다 마사야, 이사키 미츠노리,

미네 란타로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는데요.






여자들의 특수최전선은 타카시마 레이코가 주연을 맡아 화제였는데

바로 타카시마 레이코의 남편인 배우 타카치 노보루가 각성제 단속법 위반으로

구속이 되었었기 때문이죠; 바로 드라마 시작하기 전에;;

결국 타카치 노보루는 보석되었다고 하는데 이혼을 한다고 하죠;

사실, 타카치 노보루는 그 전에도 여러 말들이 많았었는데

타카시마 레이코 마음고생 많이 했을 것 같네요.

갠적으로도 좋아하는 배우거든요. 

정령의 수호자, 크로스로드, 엔젤하트, 청춘탐정 하루야,

엽기인걸 스나코, 천지인, 우리집남자, 엔진, 결혼못하는 남자,

MONSTERS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었죠.

11월 5일 개봉예정인 내 아내와 결혼해 주세요 영화에도 출연했다는.

암튼 여자들의 특수최전선 시청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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