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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특수최전선 6화 시청률 6.6%

여자들의 특수최전선 6화 시청률 6.6%





아사히tv 목요드라마인 女たちの特捜最前線(여자들의 특수최전선)

6화 시청률이 6.6%를 기록하면서 최종회를 맞이했습니다!

2015년 12월 스페셜드라마로 방영되어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여

3분기 일드 연속드라마로 제작되었는데요.

아쉽게도 여러 화제거리가 많았습니다. 다카시마 레이코,

미야자키 요시코, 타카하타 아츠코 등이 출연하는데요.

다카시마 레이코의 전남편인 타카치 노보루 배우가 약물때문에

체포되는 일이 있었고 타카하타 아츠코의 아들인 타카하타 유타가

강간 치상 성범죄 용의자로 체포되고 결국 타카하타 아츠코가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출연배우들이 아닌 가족들의 문제로

이렇게 안좋은 소식들이 접해졌는데요.





그럼 지금까지 여자들의 특수최전선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11.6%, 2화 8.7%, 3화 6.5%, 4화 4.9%, 5화 6.1%, 6화 6.6%입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시청률이 올랐네요. 

1화는 다카시마 레이코 관련하여 시청률이 꽤 높게 나왔고

마지막화는 타카하타 아츠코와 관련하여 시청률이 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에휴..아들때문에 이게 뭔 고생인지..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네요..

한편, 여자들의 특수최전선 후속으로는 과수연의 여자 시즌16이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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