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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 月曜日の朝、スカートを切られた (170715 음악의날)

케야키자카46 - 月曜日の朝、スカートを切られた (170715 음악의날)




일본의 걸그룹 케야키자카46은 2016년 4월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싱글 7장 앨범 1장을 발매하며 활동하였습니다.





홍백가합전에도 3년 연속 출장하며 인기걸그룹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7년에 발매된 정규 1집 真っ白なものは汚したくなる(새하얀 것은 더럽히고 싶어진다)입니다.

저도 물론 샀는데요.

데뷔 1년 2개월 만에 나오는 첫 정규앨범으로 오리콘 1위를 하였습니다.

누적판매량은 41만장을 돌파하였습니다.



오늘 올려드릴 영상은 이번 앨범의 리드곡인 月曜日の朝、スカートを切られた입니다.

월요일 아침, 치마를 잘렸다라는 뜻인데요.

데뷔곡 사일런트 머조리티로 이어지는 곡이기도 합니다.

역시 케야키자카46답게 안무가 살짝 특이합니다.



바로 이 무대가 月曜日の朝、スカートを切られた 첫공개무대인데요.

당시 퍼포먼스가 너무 특이해서 팬들에게도 의견이 갈렸었습니다.

이마이즈미 유이, 나가하마 네루, 와타나베 리카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빌보드재팬 14위까지 올라가고 가사랭킹 검색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성은 있었습니다.

당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던 케야키자카46의 첫 앨범이니까요.



저는 당시 그래도 즐겨듣던 곡이기도 했습니다.





히라테 유리나도 현재 아프고..이래저래 앨범 2집은 물론 싱글까지..속도가 더디어 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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