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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치 후마 - But (160803 소년구락부)

키쿠치 후마 - But (160803 소년구락부)





홍백가합전에 3년 연속 출장한 쟈니스 사무소의 
Sexy Zone(섹시존)입니다. 勝利の日まで까지 11장의 싱글을 발매했는데요.
키쿠치 후마는 1995년생으로 아버지가 싱어송라이터인
키쿠치 츠네토시입니다. 아라시의 A.RA.SHI를 작사한 분이죠.
솔직히 예전에는 살도 찌고 헤어스타일도 별로였는데
요즘들어서 살이 엄청빠지고 정말 잘생겨졌어요!
드라마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도 출연했죠. 
8월 3일 더 소년구락부에서 키쿠치 후마가 솔로곡 But을 불렀는데요.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왠지 태양? 저스틴 비버 등이 떠올랐는데
역시나 외국작곡가네요. 작사는 키쿠치 후마 본인인데요.
But은 섹시존의 정규 4집 Welcome to Sexy Zone의 수록곡입니다.
확실히 춤선도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노래도 좋구요~
Summer Paradise 2016에 출연하고 있는데
매년 드라마 출연을 꾸준히 하고 있으니 드라마 쪽으로도 나중에 괜찮을 것 같고
노래도 못하는 편은 아닌것 같아 솔로가수로도 나중에 활동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섹시존이 인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요! 파이팅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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