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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타 미츠키 아빠언니 촬영 종료!

타카하타 미츠키 아빠언니 촬영 종료!





1991년생으로 호리프로 소속인 타카하타 미츠키는

문제있는 레스토랑,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등에

출연했었는데요. 얼마전 출연한 영화 식물도감은 대박이 났죠.

아침드라마 とと姉ちゃん(아빠언니)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아침이 온다 후속으로 방영되고 있는 아빠 언니가 크랭크업을 맞이했습니다.

벌써 촬영이 종료되었네요.

우타다 히카루가 주제가를 맡았던 아빠 언니인데요.

기무라 타에, 니시지마 히데토시 등도 출연했었죠.





아빠 언니 최종회는 10월 1일 방송될 예정인데요.

작년 11월에 촬영이 시작되어 숨가쁘게 달려온 10개월입니다.

타카하타 미츠키는 대사가 너무 많아서 뇌가 펑크날 것 같았다며 코멘트했습니다.

 최근 러브스토리 전개로 시청률이 계속 오르고 있고

주간 시청률 24.5%로 최고기록도 갱신하고 있는데요.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재등장하는 최종회는 과연!

한편, 아빠언니 후속으로는 요시네 쿄코 주연의

べっぴんさん(벳핀상)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미스터 칠드런이 주제가를 맡았죠.

타카하타 미츠키는 내년 부타이 엘렉트라에 출연한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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