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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일본 화장품 혐한

DHC 화장품 회장 혐한방송 일본 불매운동



최근 한국콜마 화장품 회사 윤동한 회장의 발언으로 불매 운동이 일어난 가운데,

오늘은 DHC화장품 소식입니다.

참고로 DHC는 일본의 화장품 회사입니다.

사실, DHC는 극우 혐한기업으로 유명했습니다.

배우 정유미가 DHC 한국 모델을 맡고 있는데요.

일본 불매운동으로 SK2, 게츠비, 시세이도 등 일본 화장품 매출이 뚝 떨어졌죠.

DHC 화장품의 혐한방송이 화제입니다.



DHC는 피부에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는 콘셉트로 선보인 클렌징 오일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10초에 1개씩 팔릴 정도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DHC는 2017년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3년 연속 1위를 하였구요.

무려 매출액 99억으로 대박을 쳤습니다.

요시다 요시아키 DHC회장이 정말 한국을 싫어하더라구요.

일본은 정계, 법조계, 언론, 관저, 예능, 스포츠 등에서 재일에게 지배당하고 있으며, 

재일들은 나라에 나쁜 영향을 끼치니 모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라는 망언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현재는 일본 내 편의점 내에서의 화장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영화배급사업에도 진출한 DHC입니다.

2002년 4월에 DHC Korea Inc.를 설립하면서 진출하면서 한국 진출을 하였는데요.

한국을 싫어하면서 돈을 버려고 진출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진 않네요.

DHC는 DHC테레비라는 방송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방송을 하는데 구독자가 무려 46만명입니다.

토라노몬 뉴스, 뉴스여자 (ニュース女子) 등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HC테레비 방송도 극우성향 비 지상파 방송으로 이번 JTBC뉴스룸을 통해 관련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한 패널은 한국은 원래 금방 뜨어워지고 식는 나라라고 냄비근성을 비꼬았는데요.

또 한 패너은 조센징이란 표현으로 혐한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DHC 불매운동이 아니라 퇴출운동이 일어나겠네요.

한 패널은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는 몰상식한 역사 지식도 갖고 있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DHC화장품을 비롯해 건강보조제가 많이 인기가 있었습니다.

한국 지사 관계자 측은 드릴 말씀은 없다고 밝혔는데요

한국지사가 뭔 잘못이 있겠습니까. 

본체가 문제인것을...

DHC는 여혐 논란 발언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래는 DHC 테레비 방송 주소입니다.

https://www.youtube.com/user/theatertelevision/








JTBC 뉴스룸은 DHC 일본 화장품의 자회사로 방송국을 두고 있는 것을 보도하며

대놓고 한국을 비하하고 역사를 왜곡하는 모습을 보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제품을 많이 팔고 있는 회사인데 어이가 없네요.

참고로 화장이나 미용 관련이 아니라 주로 정치 프로그램 위주입니다.




요시다 요시아키 DHC 회장은 과거 재일동포를 비하하거나 극우 정당을 지원했다는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DHC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대만, 영국 등에도 진출했습니다.

1975년 설립되어 자본금 33억엔을 가지고 있으며 영업이익은 77억엔에 달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이 대학의 연구실을 상대로 하청 일하면서 시작하게 된 기업입니다.

DHC는 대학 번역 센터(大学翻訳センター)라는 뜻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정보 입니다.





요시다 요시아키 DHC 회장은 극우 정당을 지원했다는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DHC 모델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더라구요.

그동안 김희선, 윤주희, 윤은혜, 송지효, 강민경, 나나가 모델로 활동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강민경일 때가 기억에 크게 남네요

DHC 다이어트 보충제인 '가르시니아'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였었죠.



DHC 화장품 회장은 일본은 중국, 조선인과는 무관하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유럽인에게 가까운 민족이라는 헛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재일 사람들을 우려한다며 일본인은 형체만 보면 중국인이나 한국인과 유사하여

일본인의 뿌리는 한반도를 건너온 도래인이라고 생각하기 쉬울 것이라는 망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3년 전에는 DHC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이 '재일동포'를 '사이비 일본인'이라며 공개적으로 저격해 빈축을 샀었구요.



최근 DHC코리아는 립크림 허니 제품을 출시하였는데요.

벌꿀의 달콤한 향으로 꿀 바른 것처럼 촉촉한 입술로 케어 해주는 제품으로 스테디셀러인 립크림에 벌꿀향을 더한 것입니다.

DHC 메인제품으로는 역시 클렌지오일이죠.

올리브오일 고함량으로 화해 뷰티어워드를 비롯해 파우더룸 뷰티어워드 클렌징오일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마 DHC 올리브오일은 포기하지 못한 여성분들 많으실겁니다.




DHC는 자회사 'DHC TV'을 통해 한국의 불매운동과 평화의 소녀상 등을 깎아내리고 역사 왜곡 발언을 했으니 비판을 피할 수 없겠네요.




'여자는 임신하면 암컷이다', '암컷은 쓸모가 없다'는 등의 혐오 발언으로 일본 내 진보층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일어나기도 했었습니다.




아울러 2017년에는 오키나와의 미군 헬리콥터 이착륙 시설 건설 반대 시위자들을 '테러리스트'라 불렀으며, 시위를 주도한 재일동포에 대해 "친북파 한국인이 반대 운동을 조정하고 있다"고 말해 문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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