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 드라마 인물관계도
드라마 방법 등장인물관계도 줄거리 방법 뜻 몇부작 소개 정보
연상호 감독이 드라마 작가로 데뷔하였는데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집필을 맡은 드라마 방법 입니다.
블랙독 후속으로 방송되는 방법 드라마는 tvN 월화 드라마입니다.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 정지소 등이 출연을 하는데요.
방법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2월 7일 스페셜 방송이 있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드라마 방법 인물관계도 입니다.
아래는 드라마 방법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방법 드라마는 레진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았는데요.
2월 10일 첫방송되는 방법은 12부작으로 3월 17일 종영됩니다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
드라마 방법 뜻을 알아야하는데요.
왜냐하면 방법은 무언가를 만드는 방식이나 수단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방법(謗法)이란 애꿎은 운명으로 저주의 살을 날릴 수밖에 없는 '방법사'의 '방법'을 뜻합니다.
즉, 방법은 사람을 저주해서 손발이 오그라지게 하는 것인데요.
방법 줄거리 입니다.
방법은 한자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방법 드라마에서 엄지원은 중진일보 사회부 기자 임진희 역할을 맡았습니다.
초고속으로 성장한 IT기업 포레스트의 불법행위를 취재하고 있었는데요.
내부고발자의 제보로 기사화를 하려하지만 실패하고 맙니다.
그리고 한 소녀가 접근을 하게 되죠.
진실을 아는 유일한 사람은 한 소녀와 언론인의 이야기 방법 입니다.
소녀는 강력한 신기로, 언론인은 투철한 정의감으로
인간세상을 향한 악신의 묵시록적 계획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방법은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오컬트 스릴러 장르라고 하는데요.
저주로 사람을 해하는 주술 방법(謗法)이 소재입니다.
드라마 재밌을 것 같아요.
연상호 감독의 드라마 작가 데뷔작이라 기대가 되는데요.
연출은 김용완 감독이 맡았습니다.
정지소는 임진희(엄지원) 기자와 함께 사건의
중심에 있는 10대 소녀 방법사 백소진 역할입니다.
성동일은 포레스트 회장이자 악역인 진종현 역할입니다.
조민수는 무당 진경 역할로 포레스트 자회사인 영적 컨설팅 회사 수장입니다.
조민수는 방법 대본이 재미있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2부작인데 대본을 금방 술술 읽었다네요.
대본이 좋았던 건 우리 근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점을 보러 다니는 것처럼 재미가 있었다네요.
성동일은 처음 대본을 보고 안 될 것 같으면
발을 담그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2월 4일 방법 제작발표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성동일은 연상호 감독이 이번엔 작가로서 시청자가
좋아할 만한 작품을 썼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합니다.
김용완 감독은 '챔피언' 이후 오래 쉬었기 때문에 잘 돼야 했다며
모두가 절절하게 이 드라마에 목을 메야 할 상황이라
현장에서 호흡이 잘 맞았다고 합니다.
방법 시청률 어떻게 될 지 궁금한데요.
동시간대 김사부2, 검사내전 드라마가 방송되더라구요.
방법 엄지원은 극 중 사회부 기자 역할을 맡은 소감에 대해
발로 뛰는 역할의 기자이기 때문에
사회부 기자들의 인터뷰 같은 걸 많이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사명감과 내면의 갈등 등에 중점을 뒀다고 합니다.
방법 드라마 출연 이유에 대해서는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읽은 자리에서 고민도 하지 않았다며 연상호 작가님이 천재인가 할 정도였다네요.
엄지원과 정지소의 호흡도 기대됩니다.
엄지원은 정지소에 대해 신비로운, 뭔가 사람의 느낌이 아닌 인형 같았다네요.
영화 기생충으로 주목받은 정지소는 '방법'으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되었는데요.
정지소는 주연 캐스팅이 실감이 안 난다고 밝혔습니다.
기회가 온 만큼 최선 다해서 해보려고 이 악물고 촬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방법 작가 연상호 작가가 어떻게 드라마를 쓰게 되었는 지도 궁금하더라구요.
연상호 작가는 드라마 작가 데뷔 과정에 대해
영화 작업을 하다가 드라마 작가를 되게 하고 싶어 했었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며
작가라고 하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놓치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연상호 감독은 영화 반도 개봉도 앞두고 있거든요.
연상호 작가는 방법 목표 시청률에 대해 3%라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드라마 방법 캐릭터 포스터입니다.
3% 넘으면 시즌2 가겠다고 밝힌 연상호 감독입니다.
방법 시청률이 과연 3%를 넘길 수 있을까요?
성동일은 시청률 보다는 화제성이나 관심도 쪽도 중요하다며 흥미롭게 봐달라고 언급했습니다.
성동일은 작년 드라마 트랩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었죠.
김용완 감독은 방법 배우 캐스팅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엄지원이 맡은 임진희 역할이 정의가 넘치고 섬세한 연기가 필요한 캐릭터인데요.
이 역할에 엄지원만한 배우가 없을 것 같다고 처음부터 이야기가 나왔다네요.
성동일은 서민, 따뜻한 아저씨 이미지가 많은데요.
방법 1회부터 생각 이상의 연기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CG가 필요없을 정도로 동공을 흔들고 눈이 빨개지고 노래지는 연기를 했다네요.
성동일 연기력은 말이 필요없죠.
진경 역의 조민수에 대해서는 역할 자체가 어렵다며
기존에 알고있는 무속인 보다 볼거리를 보여주는 장면이 많다는데요.
실제로 깜짝 놀랄 충격적인 그림을 뽑아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방법 촬영 현장에서 조민수 연기에 감동받아 우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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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드라마 방법 대본리딩 현장입니다.
소진 역의 정지소에는 처음부터 고민이 많았던 배역이였다고 합니다.
선악이 공존돼있는 깊이 있는 캐릭터라네요.
기존의 유명한 친구들보다 신선한 캐릭터가 필요해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드라마 방법에는 최병모, 김인권, 고규필, 정문성, 김도윤,
김민재, 오유진 등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엄지원 아역은 배우 김주아가 맡았습니다.
성동일은 영화가 장르물이라 심각할 수 있는데 현장에서 즐겁게 찍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민수가 과일, 떡 등 먹을 것을 방법 현장에서 챙겨서 준다고 하는데요.
방법 1화는 속는셈치고 보라고 하던데 한번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