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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일본 콘서트 공연 중지!

승리 일본 콘서트 공연 중지!



빅뱅의 멤버 승리는 본명 이승현(李升炫)으로 1990년생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광주광역시 출신입니다.

빅뱅 멤버들이 전부 군대 혹은 공익 근무를 하고 있어 승리는 개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승리는 작년 한국에서 정규앨범 THE GREAT SEUNGRI를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 셋 셀테니 (1, 2, 3!)로 활동했으며 이어 일본에서도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한국에 발매된 THE GREAT SEUNGRI의 일본어 앨범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필리핀 등에서 솔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였습니다.

얼마전 도쿄 공연을 끝내기도 한 승리입니다.

(SEUNGRI 1ST SOLO TOUR 2018 [THE GREAT SEUNGRI])

그런데 3월 9일, 10일 예정되어 있던 일본 콘서트 공연이 중지되었습니다.





3월 9일과 10일에는 오사카 성 홀에서 개최될 예정인 승리의 공연입니다.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현재 여러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승리입니다.

그동안의 스캔들과 부동산 사기 등 여러 논란이 다시 노출되고 있습니다.

결국 승리는 경찰에 자진출석하여 조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파쇄 업체를 불러 다량의 물품 파쇄를 요청하였다고 하는데요.

이제서야 공연이 중지가 되었네요.

일본에선 V.I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승리입니다.

승리의 입대전 마지막 투어인데요.

이번 일본 공연 중지에 대해 제반 사정에 의해서 중지라며 밝혔습니다.

콘서트 티켓 환불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THE GREAT SEUNGRI TOUR 2019 LIVE IN JAPAN THE SEUNGRI SHOW~)





BIGBANGのV.Iが3月9日と10日に開催を予定していた、ソロツアー「THE GREAT SEUNGRI TOUR 2019 LIVE IN JAPAN ~THE SEUNGRI SHOW~」の大阪・大阪城ホール公演の中止が発表された。


일본연예계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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