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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나 링고(椎名林檎) - おとなの掟 (171206 FNS가요제)

시이나 링고(椎名林檎) - おとなの掟 (171206 FNS가요제)




시이나 링고(椎名林檎)는 일본의 가수로 1978년생입니다.

싱어송라이터로 작곡,작사를 하며 편곡도 합니다.





시이나 링고는 2020 도쿄올림픽 연출을 맡을 정도로 무대 연출도 뛰어납니다.

2017년 12월 FNS가요제에 출연한 시이나 링고입니다.

엔카를 비롯해 록, 재즈 등 여러 장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냅니다.

1998년 데뷔한 시이나 링고인데 목소리는 다소 호불호가 갈립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싫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우익논란이 날 정도거든요.

욱일기를 자주 사용합니다.



밴드 도쿄지헨의 창설자이기도 하며 현재는 솔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백가합전에는 6번 이상 출장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長く短い祭입니다.

오늘 올려드릴 영상은 おとなの掟(어른의 규칙)입니다.

드라마 콰르텟의 주제가로 쓰였습니다.

마츠 다카코, 미츠시마 히카리, 타카하시 잇세이, 마츠다 류헤이 출연진들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Doughnuts Hole이라는 밴드를 결성한 것이죠.



시이나 링고가 작사, 작곡을 한 곡입니다.

2017년 12월 발매되었습니다.

2018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앨범도 발매하고 아레나투어도 개최한 시이나 링고입니다.

시이나 링고의 おとなの掟(어른의 규칙)도 좋습니다.

참고로 드라마 콰르텟은 평균시청률 8.9%를 기록했습니다.

콰르텟은 ‘최고의 이혼', 'Woman', ‘마더’ 등의 드라마를 담당해온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가 극본을 쓴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한정 유닛 Doughnuts Hole이 부른 おとなの掟도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전 시이나 링고 버전을 더 좋아하긴 합니다.

그래도 아이튠즈, 레코초쿠 등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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