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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결혼 남편

안혜경 결혼 남편 이혼?

6시 내고향에 출연중인 안혜경 배우입니다.
안혜경 기상캐스터가 아직도 더 익숙한데요.
기상캐스터 출신중에 안혜경 만큼 유명한 사람 적을 겁니다.
최근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인기가 많아졌지만요.
개인적으로 안혜경 배우 출연하는 6시 내고향 잘보고 있는데요.
12월 13일 방송되는 TV는 사랑을 싣고에 안혜경이 출연하였습니다.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등장했던 안혜경 입니다.
안혜경은 6년간 사람들의 날씨를 책임져왔는데요.
안혜경은 현재 드라마 영화 각종 TV프로그램을 섭렵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청춘 출연이 워낙 화제성이 컸었어요.

 

 

 

방송인 안혜경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하였는데요.
안혜경 고향은 강원도 평창입니다.
안혜경 학력 궁금하실텐데요.
평창초등학교, 용전중학교, 원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안혜경은 그뒤 강릉원주대학교 원예조경학과를 졸업하였는데요.

 

안혜경이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찾으려는 분은 중학교 선생님입니다.
학생수가 100명도 채 안됐던 용전중학교에 다니던 1학년 시절 안혜경 입니다.
뱀 잡고 물고기 잡던 산골 소녀 안혜경에게 아나운서라는 꿈을 알려주고
길잡이가 돼줬던 수학 선생님입니다.

 

산골마을에서 수업도 관심없던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항상 말똥말똥한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먼저 나서 발표를 하는 안혜경을 유심히 지켜보던 김숙희 선생님입니다.
바른 말씨와 웅변솜씨로 다져진 또랑또랑한 목소리를 캐치해
안혜경에게 아나운서를 해보라고 조언해줬다네요.


안혜경은 MC에 대한 꿈은 이재용 아나운서를 보고 가지게 되었다고 하죠.
김숙희 선생님은 결혼을 일찍 해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던 안혜경의 부모님과도 친자매,남매처럼
서로를 챙기며 가족끼리도 친밀한 정을 쌓아갔다는데요.

1992년 김숙희 선생님이 원주로 전근을 가며 잠시 연락이 끊겼다가,
안혜경이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가 된 후 수소문 끝에
연락이 닿아 방송국에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안혜경은 프리랜서 활동을 하게 되었죠.

안혜경은 2006년 프리선언을 하였는데요.
당시 안혜경은 화장품 광고 등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돈을 많이 벌었었습니다.
안혜경은 프리랜서 활동으로 내 코가 석자라 주변을 돌보지 못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10년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이효리와 친했던 안혜경인데요.

 

 

이효리가 안혜경 어머니 병문안을 갔었다고 하죠.
안혜경은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며 김숙희 선생님을 찾지 못했는데요.
상처를 딛고 다시 재개하는 지금, 김숙희 선생님을 찾는 안혜경입니다.
줄곧 배우로 활동해온 안혜경인데요.
출연한 작품만 스무 편 이상입니다.

안혜경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면서 결혼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우선 안혜경 나이는 1979년생 나이 41세입니다.
이효리와 동갑입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 중 막내로 예쁨받고 있는 안혜경 입니다.

불청 출연 당시 최성국은 옆에 있던 김부용에게 결혼하셨냐고 조용히 물어봤는데요.
최성국은 안혜경에게 한 번이라도 한 적 있냐라며 물어봤고 이
에 안혜경은 안 그래도 연관 검색어에 안혜경 이혼이 있다며
지금까지 결혼 이혼 경험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즉 안혜경 남편도 없는 것이죠.

 

 

 

아래는 TV는 사랑을 싣고 안혜경 편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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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그동안 위대한 조강지처, 환상거탑, 떴다!패밀리, 학교2013,
아름다운 그대에게, 오작교 형제들, 바람불어 좋은날, 진짜진짜 좋아해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현재는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안혜경입니다.
안혜경은 구본승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혜경은 2006년 7월 방송인 하하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이를 인정했고 두 사람은 2009년 11월에 결별하였습니다.
그리고 안혜경은 그룹 포맨의 보컬리스트 영재(김영재)와도 열애설이 있었는데요.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열애는 아니라며 부인하였습니다.

 

안혜경은 과거 긴 공개 연애로 결혼과 남편, 이혼 등의 루머가 생긴 것인데요. 
그녀는 기상캐스터 때와는 달라진 분위기와 외모로 성형설에 자주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안혜경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정말 많은 연락을 지인들한테 받았다고 하죠.

앞으로 안혜경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안혜경은 처음 서울 왔을 때 고시원에 살았었다는데요.
2001년 12월이었죠.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서울에 간다고 하니 부모님이 많이 당황하셨다고 합니다.
안혜경은 래서 학교 때 아르바이트 한 돈 그것만 들고
바로 올라와 바로 고시원에 들어갔습니다.
창문 없는 방은 20만원이었다네요.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꼬리표를 떼기 위해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역할 상관없이 닥치는 대로 했습니다.
연기를 배운 적이 없어 제대로 배우기 위해
연극무대에도 섰지만 사람들 기억 속엔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으로만 각인되어 있죠.

안혜경 어머니는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난뒤 오른쪽 손,
발의 마비와 언어장애를 겪고 있는데요.
안혜경은 엄마가 아프고 난 후 엄마와 더욱 각별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30분이라도 엄마의 얼굴을 보기 위해 강원도까지
거의 매일 왕복 5시간이 넘는 거리를 기꺼이 간다고 하죠.

안혜경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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