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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러보니 존귀한 3화 시청률 9.9% (HOPE~기대제로의 신입사원~)

우러러보니 존귀한 3화 시청률 9.9% (HOPE~기대제로의 신입사원~)





마츠모토 준 주연이었던 99.9 형사전문 변호사 후속으로 방영되는

TBS 일요극장 우러러보니 존귀한(仰げば尊し)입니다.

테라오 아키라가 주연을 맡고 마스 타케시, 타베 미카코, 

오미 토시노리, 마켄 유(맛켄유), 이시이 안나,

타이가, 무라카미 니지로, 키타무라 타쿠미, 사노 가쿠 등이 출연하는데요.

BUMP OF CHICKEN이 주제가를 맡아 화제였죠. (アリア)

하지만 얼마전 프라이데이 잡지를 통해 마켄 유의 엄청난

스캔들이 터져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아무튼 우러러보니 존귀한 3화 시청률이 9.9%를 기록했는데요.




지금까지 우러러보니 존귀한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11.4%, 2화 11.7%, 3화 9.9%입니다. 

1화는 25분 확대, 2화는 15분 확대방송되었었는데 많이 떨어졌네요;

후지테레비의 HOPE~기대제로의 신입사원~가 동시간대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HOPE~기대제로의 신입사원~은 미생(未生)의 일본판 리메이크 버전이죠.

헤이세이점프의 나카지마 유토가 주연을 맡았는데

HOPE~기대제로의 신입사원~ 3화는 6.0%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HOPE〜期待ゼロの新入社員〜)

역시 시청률이 떨어졋네요.


HOPE~기대제로의 신입사원~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6.5%, 2화 7.1%, 3화 6.0%입니다.



한편, 나카지마 유토가 속한 Hey!Say!JUMP(헤이세이점프)는 

정규앨범 DEAR.를 발매하여 누적판매량 24만장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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