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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료스케 게츠쿠 주연! (카인과 아벨)

지금까지 쟈니스 사무소 배우들이 게츠쿠 주연을 많이 맡았었습니다.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를 비롯해 기무라 타쿠야,

나카이 마사히로, 이나가키고로, 카토리 싱고, 나가세 토모야,

오노 사토시, 아이바 마사키, 마츠모토 준, 카메나시 카즈야,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인데요. Hey! Say! JUMP(헤이세이점프)의

야마다 료스케가 4분기 게츠쿠 주연을 맡았습니다!

현재 게츠쿠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가 방영되고 있는데요.

야마다 료스케가 주연을 맡은 게츠쿠 드라마 제목은

카인과 아벨이라고 합니다. 

일찍이 야마다 료스케가 게츠쿠 주연을 맡는다는게 소식이 있었는데요.

원래 학원물 예정으로 우와사가 돌았었는데 아니군요.

그다음에 에덴의 동쪽 영화 리메이크라고 소문도 돌았었죠.

아무튼 구약성서에 나오는 카인과 아벨을 모티브로 제작되며

야마다 료스케의 첫 연애물입니다. 갠적으로 야마다 료스케 팬이라서

탐정학원Q, 좌목탐정EYE, 이상의 아들, 김전일 소년 사건부N은 물론이고

영화 암살교실도 챙겨봤습니다. 내년에 개봉하는

강철의 연금술사 영화도 볼 생각인데요.

암튼 드라마 카인과 아벨(カインとアベル) 대박나길!

각본이 카나자와 타츠야라고 하네요.

한편, 헤이세이점프는 현재 Hey! Say! JUMP LIVE TOUR 2016 DEAR. 콘서트 투어를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