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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말하라 인물관계도

본대로 말하라 인물관계도 드라마 정보


 


모두의 거짓말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본대로 말하라 입니다.

믿고보는 배우 장혁이 주인공을 맡았고 최수영, 진서연, 류승수, 장현성 등이 출연하는데요.

보이스 이후 3년만의 OCN 드라마 출연을 하게 된 장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본대로 말하라 홍보를 위해 보이스1 전편을 재방송해주기도 했는데요.

본대로 말하라 등장인물 인물관계도를 비롯해 최수영 진서연 줄거리, 출연배우, 몇부작 등

본대로 말하라 드라마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는 본대로 말하라 등장인물 인물관계도입니다.



아래는 본대로 말하라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본대로 말하라는 2월 1일 첫방송되었는데요.

16부작으로 3월 22이 종영될 예정입니다.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본대로 말하라 출연배우들은 작년 11월 확정이 나게 되었는데요.

본대로 말하라 극본은 영화 차형사의 고영재 작가와

신예작가인 한기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고 합니다.







매년 드라마 1편 이상을 찍고 있는 장혁인데요.

나의 나라 이후 3개월만의 작품인 본대로 말하라 입니다.

본대로 말하라 줄거리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입니다.




장혁은 프로파일러였던 괴팍한 은둔자 오현재 역을 맡았습니다.

이런 장르는 장혁이 정말 독보적으로 잘나오는데 이번에는 머리를 길렀더라구요.

1월 29일에는 본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우선 장혁이 빠른 복귀를 하였고 OCN 장르물이다보니 본대로 말하라 기대됩니다.

특히나 그놈이라 불리는 연쇄살인마 정체도 궁금해요.

본대로 말하라 시청률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본대로 말하라는 드라마 라이어 게임, 피리 부는 사나이, 보이스, 블랙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전반적으로 참여하였구요.

보이스1을 공동 연출한 김상훈 PD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보이스1 이후 오랜만에 OCN으로 복귀한 장혁의 활약상 본대로 말하라입니다.



본대로 말하라 김상훈PD는 김홍선 감독과 만나 작품 이야기를 들었는데 

대본과 배우가 좋다고 하자고 해서 고민할 것도 없이 선택했다고 합니다.

김상훈PD는 본대로 말하라 드라마에 대해 제목 그대로 본 대로 말한 

그 안에서 단서를 찾고, 프로파일링을 통해 범인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혁은 연쇄 살인마가 저지른 폭발 사고로 약혼자를 잃은 후 세상에서 사라진 캐릭터 오현재 역할인데요.

장혁은 장혁은 장르물을 한 번 해보고 싶었다면서 본대로 말하라 출연이유를 밝혔습니다.

프로파일링 수사기법 소재에 관심이 커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고 하네요.

본대로 말하라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본대로 말하라 장혁은 프로파일러라는 심리적인 부분을 파악해서 

단서를 찾아가는 부분이 흥미로웠다며 수사물이지만 실제로는 판타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르물 첫도전에 나선 최수영입니다.

소녀시대 수영으로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소속사를 옮겨서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대로 말하라 최수영 연기 기대됩니다.



 


본대로 말하라 드라마 홍보를 위해 최수영과 진서연은 아는형님에도 출연했더라구요.

최수영은 38 사기동대 이후 4년만의 OCN 드라마 출연입니다.

최수영은 영화 걸캅스에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본대로 말하라에서 최수영은 픽처링 능력을 가진 신참 형사 차수영 역할입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인 것인데요.


 


본대로 말하라 최수영 역시 장르물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면서 

작품 전체가 주는 메시지와 캐릭터 성격이 

요즘 시대에 전달하는 게 있을 거 같아 끌렸다고 본대로 말하라 출연이유를 밝혔습니다.

드라마 매 회마다 스릴러적인 부분이 많다고 하네요.

본대로 말하라 재밌을 것 같아요.


 




 


본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 사진 모음입니다.



2020/01/29 - [정보] - 포레스트 인물관계도


본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 당시 진서연이 크게 화제를 모았는데요.

진서연은 이브의 사랑 이후 5년만의 드라마 복귀를 하기 때문입니다.

진서연은 본대로 말하라에서 광역수사대 팀장 황하영 역할입니다.

황팀장은 지능범죄수사부, 특수사건전담반 등 경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올랐는데요.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현재와 수영을 연결해주는 조력자가 됩니다.



 


장혁, 최수영, 진서연과 장현성, 류승수 본대로 말하라 기대되네요.

류승수는 본대로 말하라에서 광역수사대의 대들보인 베테랑 형사 양만수 역할입니다.

류승수는 소녀시대 팬이었다는데요.

최수영이 캐스팅 됐다는 얘기를 듣고 본대로 말하라 출연을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본대로 말하라 촬영은 주로 인천 파주 경기도 외곽에서 진행이 되는데요.

류승수는 최수영에 대해 정말 매력이 너무나 많은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수영은 TV로 직접 봐야 감동이 배가 된다며 

본대로 말하라 시청률이 20% 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장현성은 판을 키우고 싶은 광수대 야심가 최형필 역할이라고 하네요.

본대로 말하라에는 그밖에도 음문석, 하성광, 신수호, 유희제 등이 출연합니다

아래는 본대로 말하라 홈페이지입니다.

http://program.tving.com/ocn/tellmewhatyousaw



 




 


최수영은 서 있는 것 만으로도 형사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는 

감독님의 말에 4개월 정도 액션 연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장혁이 안에서 지시를 하면 최수영이 뛰어 다닌다고 하네요

장혁은 아무래도 프로파일러니까요.

본대로 말하라 드라마 정보였습니다.


아래는 본대로 말하라 미리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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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사실 미안한 마음이 있다며 자신은 계속 안에서 

지시만 하는 역할이다 보니 미안하다면서 최수영은 

주변 사람들이 어떤 도움 되는 이야기를 했을 때 바로 받아들이고 표현을 하는 배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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