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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가와 마이 프린세스 메종 드라마 출연!
후카가와 마이 프린세스 메종 출연!
NHK BS프리미엄에서 매주 화요일에 방송되는
8부작 예정의 드라마인 프린세스 메종은 모리카와 아오이,
타카하시 잇세이, 히즈키 하나, 마에바네 미미, 시손 쥰 등이 출연합니다.
10월 25일 첫방송되는데요. 후카가와 마이가
드라마 프린세스 메종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ハルジオンが咲く頃의 센터이기도 했고 6월 노기자카46을 졸업했던
후카가와 마이인데요.
소속사를 TEN CARAT로 옮겼었는데 드디어 연기활동 시작이군요!
드라마는 26살 주인공 '사치'의 이야기로 20대 후반 여성이
맨션구입을 모교로 살아가는 드라마라고합니다.
후카가와 마이는 주인공 사치의 사촌인 에츠코 역할입니다.
후카가와 마이는 있는 그대로의 26살의 여성을,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촬영에 임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고
멋진 작품에 참가하게 된 일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코멘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