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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2화 시청률 12.9% 기록!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2화 시청률 12.9%



2019년 1분기 일드가 어느새 많이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드라마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시청률입니다.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스타더스트 소속의 키타가와 케이코는 1986년생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예쁜 얼굴로 오리콘 설문조사에서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었니다.

2016년 밴드 BREAKERZ의 보컬이자 가수인 DAIGO와 결혼하였는데요.

작품 활동도 꾸준히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家売るオンナの逆襲)은 닛테레 수요드라마입니다.

바로 2016년 방영되었던 집을 파는 여자(家売るオンナ)의 속편입니다. 

시즌2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당시 시즌1인 집을 파는 여자는 평균시청률 11.6%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스페셜드라마로도 제작되어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었죠.

시청자들의 반응도 좋아서 2019년 속편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1월 16일 방송된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2화 시청률이 12.9%를 기록했습니다.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시청률 추이입니다.

1화 12.7%, 2화 12.9%입니다.

시작도 좋았는데 2화는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였네요.


이번에는 사이토 카즈요시가 주제가를 맡았더라구요. (アレ)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은 채널 J를 통해 한국에도 방영이 되는데요.

마츠다 쇼타, 쿠도 아스카, 이모토 아야코, 스즈키 히로키 등이 출연합니다.


2화 게스트는 이즈미 핀코가 출연했습니다.


3화에는 여배우 사와이 미유가 4화에는 사토 지로와 키타하라 리에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키타하라 리에는 걸그룹 NGT48의 멤버였습니다.


시청률 유지를 잘했으면 좋겠네요.



닛테레 수요드라마 시청률은 매번 좋은 편이었는데 작년에 살짝 삐끗했었는데요.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기대됩니다.

일본드라마 시청률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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