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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증인

조국 청문회 일정 시간 생중계 증인 위원 명단 날짜 



지난 8월 9일 청와대 개각이 발표되었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초대 민정수석비서관 조국의 법무부장관 임명은 너무나 예상되었었죠.


현재 법무부 장관은 연세대학교 출신의 박상기 장관입니다.

아무튼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따라 정말 많은 논란이 생겨났습니다.


국민청원을 비롯해 실검 키워드 전쟁 등 찬성파와 반대파가 갈렸습니다.

9월 6일 오전 10시 드디어 조국 청문회가 개최됩니다.






조국 청문회를 개최하려 했지만 증인을 선정하는 등 여러 문제로 계속해서 일정이 밀려났었습니다.

그리고 조국에 대한 논란은 그새 어마어마하게 불어났구요.

조국은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추석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조국 청문회 일정도 미룰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검찰 수사에 탄력이 붙은 상황이긴 하죠.



그리고 9월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증인 참고인이 확정되었습니다.

막판에 조국 딸 허위 표창장 의혹으로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을 증인으로 세우는 것에 충돌이 있었는데요.


논의 끝에 최성해 총장을 제외한 11명으로 명단을 확정하였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회의를 거쳐 결정된 조국 청문회 증인입니다.


김도읍 의원은 핵심증인을 다 양보했다며 93명에서 12명으로 축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최성해가 준 적이 없다고 하는데 조국은 받았다고 하니 최성해 총장을 증인으로 세워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송기헌 의원은 딸 청문회, 배우자 청문회가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조국 청문회 11명의 증인, 참고인은 민주당이 요구한 4명과 한국당이 요구한 7명으로 채워졌습니다.


아래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인사청문회 증인 명단입니다.



1. 윤순진 환경대학원 교수

2. 신수정 관악회 이사장


조국 딸의 장학금 특혜 논란 중 하나인데요.

서울대 환경대학원 관악회-구평회 특지장학금 관련 논란입니다.

조국 딸은 2014년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입학하여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면서 두 학기 연속 전액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당시 조국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였구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게 주어야 하는데 조국 딸은 부산대 의전원에 합격한뒤 바로 질병휴학을 하였습니다.






3. 장영표 단국대 교수


이 부분이 거의 핵심이라고 봐야 되지 않나 싶네요.

단국대학교 의학논문 1저자 관련 부당저자 논란입니다.

2009년 완성된 SCI급 의학 논문에 조국 딸 조민이 한영외고 시절 제1저자로 등재되어 있는데요.

이를 자기소개서에 기재하여 2010년 3월 대학 수시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

비전공자인 고등학생이 2주 동안 참여해서 제1저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조국 청문회 정말 치열하겠습니다.




4. 김명수 전 한영외고 유학실장


고려대학교 입시 부정 관련입니다.

결국 이것도 조국 딸 관련입니다.

너무나 조국 딸 의혹이 많다보니 최성해 총장이 제외된 것일 수도 있겠네요.

조국은 이에 대해 자신의 딸은 세계선도인재전형으로 응시하였다고 해명하긴 했었습니다.



5. 정병화 KIST 박사


이분은 KIST 인턴 공식 증명서를 발급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 조국 청문회 증인도 조국 딸 관련입니다.

조국 딸은 인턴십 기록 조작 의혹을 지니고 있는데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한 달간의 학생연구원 계약을 하고도 

단 이틀만 근무한 뒤 3주짜리 가짜 인턴증명서를 받아 냈기 때문입니다.

카이스트는 불법적으로 인턴 증명서를 만들어준 해당 연구원에 대해 징계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즉, 정병화 이분은 해당 연구원은 아닙니다.




6.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끝도 없이 나오네요.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관련으로 증인 채택이 되었습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을 비롯해 조국 딸은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했을 때,

장학금을 6학기 연속(2016년 1학기~2018년 2학기)으로 2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지급받았습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노환중 교수가 만든 소천장학회 명의로 지급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이 증인 채택이 되었습니다.

조국 청문회 증인 어느하나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7. 임성균 코링크 운용역

8. 최태식 웰스씨앤티 대표이사

9. 김병혁 전 더블유에프엠 사내이사


사모펀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관련한 의혹입니다.

사모펀드란 소수의 투자자에게 자본을 받아 기업이나 채권, 부동산에 투자해 수익을 보는 펀드입니다.

그런데 사모펀드 코링크PE 투자자가 조국 부인, 딸, 아들 게다가 조국 후보자의 처남 또 처남의 아들 둘이었습니다.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던 조국은 코링크라는 이름 자체를 처음 들었다고 해명한 상황입니다.

조국 청문회 증인들도 많이 힘들겠네요.



10.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

11. 안용배 창강애드 이사


이번엔 조국 학교법인 웅동학원 관련 논란입니다.

학교법인 웅동학원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웅동중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역시 화제였던 조국 동생의 위장이혼입니다.

교사 채용 뇌물과 세금 체납 등 정말 웅동학원도 논란이 어마어마합니다.



조국은 물론이고 웅동학원, 사모펀드 모두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논란들이네요.

과연 조국 청문회에서 핵심이 다 명쾌하게 파헤쳐질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최성해 총장은 조국 청문회 증인이 되지 않았구요.

조국 아내 정경심 교수를 비롯해 유튜브 언론인 유시민, 김두관 의원 역시 증인 채택이 안되었습니다.

유시민은 국회에서 부르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리해봅시다.


조국 법무부 장관 청문회 증인 11명입니다.

딸 입시관련으로 윤순진, 노환중, 김명수, 신수정, 장영표, 정병화.

사모펀드 관련으로 최태식, 임성균, 김병혁.

웅동학원 관련으로 김형갑, 안용배입니다.


질문만 어마어마할 것 같은데요.

물론 증인 강제출석도 아니구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입니다.

모두 18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8명, 자유한국당 7명, 바른미래당 2명 그리고 박지원 의원이 있습니다.

여상규, 송기헌, 김도읍, 오신환, 금태섭, 김종민, 박주민, 백혜련,

이철희, 정성호, 표창원, 김진태, 이은재, 장제원, 정점식, 주광덕, 채이배, 박지원입니다.


조국 후보자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이며, 서울대 법학과 82학번 출신인데요.






조국 후보자의 동문은 여상규, 김진태, 정점식, 송기헌, 금태섭, 정성호, 박주민이 있씁니다.

선배는 여상규 의원 한명 뿐입니다.


송기헌 의원과는 동기라고 하네요.


조국 청문회 생중계 시청률도 장난이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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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 [정보] - 청와대 개각 명단 뜻 최기영 박삼득


2019/08/14 - [정보] - 사노맹 사건 조국 은수미 박노해



2019/09/05 - [정보] - 김두관 고향 학력 프로필




2019/09/05 - [한국연예계/연예계 뉴스] - 김혜연 뇌종양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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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 [한국연예계/연예계 뉴스] - 송유빈 김소희 결별

2019/08/23 - [한국연예계/연예계 뉴스] - 우지원 이혼 아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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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일정 시간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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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고향 학력 프로필

동양대 최성해 총장에게 전화한 민주당 국회의원은 김두관




김두관 의원은 2012년 대선후보 경선당시 문재인과 경쟁관계였었죠.

대표적인 반문인사로 불려왔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현재 경기 김포시 갑 국회의원으로 있는 김두관 의원입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페스티벌 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을 만난 김두관 의원인데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하여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조국 청문회는 9월 6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 중 논란이 조국 딸입니다.


조국 딸은 허위 스펙 의혹으로 동양대학교 총장 표창장 수상내역이 거짓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는 동양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김두관은 1959년생으로 현재 나이 만60세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남해군입니다.


이장에서 시작해 군수를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지사에 까지 올랐던 김두관 의원입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행정자치부 장관으로 있었습니다.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을 지내며 열린우리당 최고위원까지 지냈습니다.



예전에는 민주당의 대선 주자감으로 거론되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재임 2년차인 2012년 경남지사직을 돌연 사퇴하고 

제18대 대통령 선거 경선에 출마하여 경쟁을 벌인 것입니다.

손학규에게도 밀리며 14%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었죠.

계속 김포에 거주하며 활동하다가 결국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영화 이장과 군수의 두 인물이 바로 김두관 의원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남해종합고등학교, 경북전문대학교를 입학해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로 편입하였는데요.

이장, 군수, 경남지도사, 국회의원 정말 김두관 의원 발자취는 대단합니다.



그런데 조국 딸이 동양대에서 총장 표창장(봉사상)을 허위로 받은 의혹에 대해

더불어 민주당 여권 관계자들이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최종해 총장은 언론을 통해 낙마 위기에서 살리자는 취지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격적인 것이 시나리오를 보여주겠다며 구상을 설명하더라고 하죠.

총장의 권한으로 표창장에 총장 직인을 찍을 수 있는 권한을 정경심 교수에게 위임했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9월 3일 검찰은 동양대를 압수수색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일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전화를 걸어 비슷한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그 뒤 최종해 총장은 검찰에 참고인조사를 받았습니다.

김두관은 동양대 총장이랑 통화한 것은 맞다며 가끔 통화하는 사이라 

조국 후보자가 여러 오해를 받고 있어 경위 확인을 위해 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두관이 영주에서 학교를 다녀서 최종해 총장의 아버지와 잘 아는 사이라는 것입니다.

최종해 총장은 동양대학교를 설립한 분이십니다.

김두관은 국회의원이 잘 아는 분과 통화하고 민심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적인 일이라며

최성해 총장 뿐 아니라 각계각층 사람들과 통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와달라는 말은 못하는 편이라네요.



또한 김두관은 총장과 통화해보니 상을 수여한 것이

잘 기억안난다고 해서 실무자를 통해서 살펴보자는 정도의 얘기는 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 역시 최성해 총장과 전화를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유시민 역시 조국 후보자를 도와달라는 취지의 제안은 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시민 역시 사실관계에 관한 취재를 하였다고 합니다.

최성해 총장 스트레스가 정말 장난이 아닐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 확인차 전화해서 물어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네요.

마을 이장에서 출발해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까지 지낸 김두관 의원입니다.



지방자치와 지방균형발전에 남다른 식견을 가지고 있어

특히나 지방균형발전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도 활약했습니다.

남해신문을 창간하기도 했던 김두관 의원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과 남북관계개선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는데요.

작년 김두관 미래와의 대화라는 책을 저술하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아래에서부터,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김두관의 지방자치 이야기 등 책이 있습니다.




김두관 의원은 1986년 민주화 운동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으로 옥살이를 하다가 특별사면되었습니다.


2019/08/14 - [정보] - 사노맹 사건 조국 은수미 박노해


2019/08/22 - [정보] - 이재정 교육감 나이 고향 프로필


2019/08/09 - [정보] - 청와대 개각 명단 뜻 최기영 박삼득


 

김두관 국회의원이 화제입니다.

 

 

아무튼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건 유시민 이사장, 국회의원은 김두관 의원인데요.
더불어민주당은 유시민에 대해 더불어 민주당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검찰 수사 중인 사안을 관계자와 통화를 한 것은 정말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죠.

 

 

예전에 김두관 의원은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 무인택배함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법과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적이 있습니다.
신규로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는 무인택배함을 설치하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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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국희의원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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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공무원 시험과목 개편

9급 공무원 시험과목 개편 수학 과학 폐지



2019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9.2대1로 집계되어 4월 시험이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서울시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도 끝나 내년을 기약해야 되는데요.


2019년 3월 14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년 업무보고 브리핑이 열렸었죠.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직접 새해업무계획을 발표하며 9급 공무원 시험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9급 공무원 시험과목 개편으로 수학, 과학 과목을 폐지한다는 내용이었죠.



현재 9급 공무원 공개채용시험은 국어, 영어, 한국사를 기본으로 하며 

나머지 2과목을 직렬별로 선택하거나 지정되는 방식입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고졸자를 위해 9급 행정직류에 고교이수과목을 필기시험 과목으로 도입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과목 중 2개를 고르는 선택과목제로 변경되었었습니다.


행정학, 사회, 수학, 과학은 모든 행정직군에 공통인 선택과목입니다.

일반행정 직렬의 경우 행정법, 세무 직렬의 경우 회계학, 세법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직렬에서 수학 과학 등 선택과목이 빠진다고 합니다.


2022년부터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 필기 시험과목이 바뀐다고 합니다.

그리고 9월 4일 행정안전부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습니다.


선택과목에서 사회·과학·수학 등 고교과목 3개를 없애고 직렬·직류별 전문과목 2과목을 필수화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겁니다.

드디어 수학, 과학이 시험과목에서 폐지되게 됩니다.



2022년부터 국가직 지방직 9급 공무원 공채 필기 시험과목이 바뀐다고 합니다.

수학, 과학 등 선택과목이 빠지는 대신 해당 직렬의 전문과목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과목이 변경될 때마다 수험생들은 혼동을 겪게 되지만 이번 시험과목 개편은 환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직 공무원 시험까지 시험과목이 개편됩니다.






간단하게 9급 공무원 시험과목 편천사에 대해 알아봅시다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1982년부터 7·9급 공무원을 공채로 선발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국어, 영어, 국사, 수학, 정치 경제 및 국민윤리 5과목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이 당시 세무직, 검찰직, 출입국 관리직 등은 과목 차이가 있었습니다.)

국어, 영어, 국사는 계속해서 고정이며 국사가 한국사로 명칭만 변경되었습니다.



1988년에는 ‘국어(한문포함)’, ‘국사’, ‘영어’, ‘수학’, ‘사회’, ‘국민윤리’로 6과목이 되었습니다.

1990년에는 ‘전자계산일반’ 과목이 추가되면서, 9급 공채 시험과목이 7과목이 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검찰직은 8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윤리가 폐지되면서 과목수는 줄어들었습니다.

흔히들 기억하시는것이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5과목일 것입니다.



그리고 고교출신 인재의 공직 진출기회를 넓히겠다며

9급 공채시험 과목에 고등학교 교과목인 사회, 과학, 수학과 행정학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많은 문제를 낳게 되었습니다.



시험과목 변경이 행정직류에 모두 적용이 되어 직렬간 장벽이 무너졌습니다.

또한 임용 후에 전문성이 없다는 점이 큰 문제를 낳았습니다.

솔직히 수학, 과학을 9급 공무원이 쓸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그동안 공무원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고교과목인 수학, 과학 등을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물론 갑작스럽게 시험과목이 바뀌면 안되겠죠.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한 과목이 사라지면, 그 과목을 공부하기 위해 

공시생들이 소모한 시간이 아쉽게 되고 여러 문제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인사혁신처는 이르면 2022년부터 시험과목이 바뀔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전문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세무·검찰·교정직 시험 등에 전문 과목을 도입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직렬을 왔다갔다 하기가 쉽진 않겠습니다.


지방직 7급 공채 필기 시험과목도 국가직과 동일하게 바뀝니다.






개정안과 별도로 시험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7·9급 공채 필기시험 원서접수 범위와 시험 일정도 조정한다고 합니다.

응시원서 접수는 17개 시·도 가운데 한 군데에서만 가능하도록 바뀝니다.

기존에는 수험생들이 여러 시·도에 원서를 내고서 시험일에 한곳을 선택해 응시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원서접수 단계부터 17개 시·도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통상 6월에 치러지는 9급 공채 필기시험은 5월로 옮기고, 7급 필기시험은 10월에서 8월로 일정을 변경된다고 합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구체적인 법과 규정을 모른 채 공직에 입문하다 보니 대국민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험생과 학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어느 직렬에 적용할지 상반기 확정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공단기, 에듀윌, 해커스, 윌비스 등 많은 공무원 시험 학원이 있습니다.



세무·검찰·교정직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당연히 이 직렬에 응시하려는 수험생은 기존 선택과목인 행정학 수학 과학이 아니라 각 직렬 모집공고에 제시된 과목을 공부해야 겠습니다.

필수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는 그대로입니다.



인사처는 전문과목 예시로 세무직은 세법개론과 회계학, 검찰직은 형법 형사소송법, 

교정직은 교정학개론 형사소송법개론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우수 고졸 인재들의 공직 진출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학교장 추천채용을 확대하는 등 채용경로를 다양화한다고 하네요.



그동안의 부작용이 다소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 관련 전문지식을 가지고 공무원 시험을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부적응 현상이 그렇게 심하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정리해드립니다.

2022년부터는 세무, 검찰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9급 공무원 공채시험 선택과목에서 고교과목은 제외됩니다.

유예기간을 2년이상 거치게 됩니다.



참고로 9급 공무원 시험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국가공무원법이나 지방공무원법상 제한되는 사람은 합격할 수 없습니다.)


국어 이선재 강사, 한국사 전한길 강사, 영어 이동기 강사 등 수많은 스타 강사들이 움직이는 학원가는 어떤 바람이 불게 될까요?


그리고 공직자의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도 대폭 강화된다고 합니다.

채용과정 중 발생한 부정행위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된다고 하는데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한편, 최근 강성태가 9급 공무원 시험을 본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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